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논란 및 사건사고/팬 관련 (문단 편집) == 2018년 [[양의지]] 유니폼 마킹 논란 == [[파일:롯데 양의지.png|width=400]] 한 롯데 팬이 2018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릴 예정이던 [[양의지]]를 롯데 유니폼에 마킹해 어그로를 끌었다. 이는 양의지의 당시 팀인 두산 팬들에게 굉장한 실례인데, 양의지는 두산에서 12년을 뛰었던 프랜차이즈 선수였기 때문이다. 두산 측 구단 유튜브에서도 [[https://gall.dcinside.com/giants_new2/621983|민감한 반응]]을 보였다. 원문은 삭제되었지만 박제된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2&no=617119|글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2&no=617350|들]]로 추정컨대 잠실 두산베어스 팬샵에서 롯데 유니폼에 양의지 마킹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. 정작 2018 시즌이 끝나고 양의지는 NC로 이적했고, 그동안 [[NC 다이노스/사건사고/팬 관련#s-2.1|롯데 선수들에 대한 유니폼 마킹 건]]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당해왔던 NC 팬들이 [[역지사지]] 못하나며 롯데 팬들을 신나게 물어뜯는 소재가 되었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2&no=617179|#]] 한편 이 사건이 터지기 2주일 전인 2018년 7월 5일 사직 두산:롯데 경기에서는 롯데 구단측에서 팬사랑 페스티벌을 맞아 무료로 배포하는 동백 유니폼에 두산 베어스 박건우의 이름을 등에 [[https://gall.dcinside.com/giants_new2/556681|마킹한]] 두산 팬이 중계에 잡혀 두 팀 사이에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2&no=578070|논란]]이 있었는데, 2주만에 또다른 논란이 생겨 두 팀 사이의 관계가 더욱더 험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